항상객지에서 가족을 위해 애쓰는 아이아빠에게

일년에 반절은 객지에서 생활하는 신랑이 항상 안쓰럽고 힘들어 보입니다 식사는 식당에서 조미료 많이섞인 음식을 먹다보니 만성위궤양이란병에 많이시달려왔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좀더나은 생활을 위해 조금만참고견디어냅시다 저도 집에서 아이들 잘 돌보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서로의지 하며 행복하게 살자 군산시옥구읍어은리141번지 017-650-3634 이금녀 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