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객지에서 가족을 위해 애쓰는 아이아빠에게
이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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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07:22
일년에 반절은 객지에서 생활하는 신랑이 항상 안쓰럽고 힘들어 보입니다 식사는 식당에서 조미료 많이섞인 음식을 먹다보니 만성위궤양이란병에 많이시달려왔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좀더나은 생활을 위해 조금만참고견디어냅시다 저도 집에서 아이들 잘 돌보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서로의지 하며 행복하게 살자 군산시옥구읍어은리141번지 017-650-3634 이금녀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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