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님 올리신 글 잘봤습니다
노을님 지금까지 쓰신 글을 보니 그쪽은 노을님을
편안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혹 그쪽 여자분께 남자가 있기에 노을님께 그렇게 대하는것은 아닐찌?
저야 노을님에 아픈 마음 이야 안다고 해도 본인 보다 더 잘알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저에 짧은 소견으로는 마음 아프겠지만 노을님이
편안하게 그분을 대해 주는 것은 어떨련지요
그래도 가끔은 만나는가본데 그분도 불편해 하지않게^^
아님 그분이 아닌 다른 이을 한번 사랑해보면 어떨지^^
가슴 아프겠지만 하루 빨리 잊어버렸음 해요^^
담에 노을님에 글을 볼때는 편안해 하는글 행복해 하는 글을
볼수있었으면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