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사연^*^
이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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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05:41
아주 평범한 하나의 이야기가 차동님의 멋진 목소리로 소개되니까 아주 감동적인 사연으로 변하네요. 어제 우리 선생님은 눈물을 보이시더라구요. 전 차동님의 아주 진한 팬이랍니다. 처음 모닝쇼를 듣게 된 것이 96년도니까요 꽤 오래됐죠. 가끔 차동님의 목소리로 생일축하도 받고 그랬어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모든 모닝쇼 분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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