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랐어요...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 모닝쇼를 사랑하는 많은 여고생들이 서로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많은 글을 올렸네요.. 오늘만큼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우리 아이들, 또 여러분들 곁에 계시는 모 든 선생님들께... 모든 학생들은 두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하고 외치겠죠... 다시한번 깨동오빠의 멋진 목소리로 모든 선생님들께 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주세요... 외쳐 주실거죠? 제 연락처입니다 (011-359-5727) 주소: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1916번지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