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고 스승같은 나의 부모님..

벌써 2년이 지났네요...이제 21..젊은 나이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가...이제 2년이 지났네요... 아빠...엄마...저 비록 부모님과 등지고 매번 보고픔에 울지만...그래두 다시 부모님을 뵈올때 떳덧하고 장한딸이 되고싶어 노력한답니다... 저 믿어주실 수 있죠?사랑합니다.... 소개가 된다면 녹음해서 간직하고 싶네요.. 언젠가 부모니을 뵈면 그때 그때 같이 들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