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오빠 방송을 들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사연을 보내는 것은 처음이네요 저는 군산에 사는 윤희라고 하는데요 오는 5월 16일이 하나뿐인 형부 서한국씨의 생일이거든요 형부가 우리 식구가 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너무나 금술이 좋답니다 요즘 회사일로 힘들어 하시는것같아 안스럽기만해요 깨동오빠가 처제가 힘내시라고 그리고 생일 정말정말 많이많이 축하 또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동안 한번도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대신할 깨동오빠가 꽃다발을 선물해 주셨으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겠어요 (*^o^* *^o^*) 깨동오빠 화이팅 모닝쇼 화이팅 # 받는이: 전주시 금암동 전북은행 본점 재무 기획팀 서한국 # 보내는이: 군산시 소룡동에서 윤희(H.P:016-644-9128)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신청곡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수있는 신나는 노래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