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차동오빠와 다른관계자여러분
저는 봉서초등학교자모 강미영입니다
내일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해드리기위해
글을올립니다.
어떤 말로도 그 감사함을 다 표시할수 없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도해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늘 보살펴주신
은혜에 학교를 대표해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부모님이상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뿐만이 아닌 모든날이 스승의 날처럼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개인적으로 김차동오빠와는 인연이 많은듯 합니다.
kcc회사초청사회도보시고 벧엘시민교회 초청사회도 보시고
저의 남편직장이고 우리진주선교원이고 이번엔 제가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신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인연이 많은듯합니다.
사진을 찍어놓고도 못보내드렸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
좋습니다. 마라톤완주며 기타여러가지 아침방송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또 기회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2003년 5월 14일pc방에서 강미영올림 019-663-9965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