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반말해서 죄송)
내일은 (5월15일)공통분모(사랑하는 ,세상에 둘도없는) 친정엄마와 남편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요즘 부쩍 둘째딸 걱정에 지금 시집보내는 것 같다는(멀리 이사하거든요) 우리 엄마
걱정마세요 잘살게요
엄마 사랑해요 생신축하드리고 오래오래 같이 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남편
요즘 회사일로 또 .... 일로 힘든일이 많을 텐데 정말 고생한다고 전해주세요
이젠 우리에게도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웃을일만 있을거라고 전해주세요
저와 우리딸 나현이는 당신이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자기야 사랑해 (쪼~옥)
ps: 또 5월 21일은 친정아빠 생신입니다.
축하해주시구요
부탁말씀
1) 꽃배달 어떻게 좀 ~~ (혼자 멀리서 생일 맞을 남편을 위해)
2) 강산에씨 넌 할수 있어
3) 방송은 8시-8시30분사이
최선희
익산시 팔봉동 기안@ 102-1102
832-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