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지현이의 백일이랍니다!

5월 15일 내일은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우리 예쁜 딸 지현이의 백일이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는 2.8kg, 48cm였던 아가가 지금은 6kg도 훨씬 넘고 키도 60cm만큼 자랐답니다. 말이라면 응앙~~응앙~~하던 아이가 이제는 제법 옹알옹알거리면서 거짓말처럼 음마~하기도 합니다. 손짓 눈짓 발짓이 매일매일 정신없이 움직이며 성장해가는 우리 지현이의 모습이 날마다 새롭고 사랑스럽습니다. 첫아이라 더욱 그러나봅니다, 우리 지현이의 백일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을 아침 8시 20정도에 해 주시면 우리 아기 아빠도 들을 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남편! 귀원씨도 늘 건강했으면 합니다. 힘내라구 꼭 전해주세요. 우리땰 지현이, 아빠 귀원씨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화이팅!!! * 신청곡 : 비둘기집 주소 :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479 063-653-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