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승의 날이 제 남편의 생일 이랍니다.
32세 생일 차동씨가 꼭꼭 추카해주세요.
요즘 시댁일로 회사일로 힘든일이 참 많았는데 고생많았다고 전해주시고요. 이젠 좋은 일만 있을거라고 전해주시고요.
저에게는 그냥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고도 전해주시고요.
우리의 귀여운 두 아들(한효랑 민재랑)하구 풍선 불어넣구 자기 좋아하는 양장피 만들어서 기다릴께요.
모나리자 공무팀 장우상님!
영원한 나의 님!
사랑하구요 생일 진~~~짜루 축하해요.
ps. 차동씨! 제 남편이 일찍 출근하거든요. 7시 반에서 8시 사이에 그이가 들으면 하루가 기쁠거에요^^ 신청곡은 안재욱의 "친구" 입니다. 요즘 그이가 흥얼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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