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둘뿐인 우리 사진에 2세자리 하나를 더 만들게 되었네요. 정말 기쁩니다. 집사람에게 감동적인 축하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사연을 씁니다. 집사람한테 듣고 있으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을텐데요. 고맙고, 언제나 지금처럼 옆에 있어주겠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이왕이면 꽃다발을 선물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는 사람 : 김형준 전화번호 : 011-9446-3107 받는 사람 : 이정윤 주소 : 군산시 장미동 5-1 (락강한의원) 전화번호 : 063-446-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