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릴적에는 선생님 되는게 커다란 꿈이었는데...
5월 15일 스승의날 축하해 주세여..
우리 딸 초롱이의 담임 선생님에게 커다란 함박웃음을 선물하고 싶어요..
딸아이만 맡겨놓고 염치없는 부탁만 드리는 엄마이지만요.
항상 곁에서 옳바른 길로 갈수있도록 지도해주시며 따뜻한 마음으로 금
광초등학교 4학년2반 아이들과 늘 푸르게 생활하시는 모습...눈에 선합니
다..
아이들과 늘 함께하시는 선생님..
우리 아이들에게 크나큰 정성과 사랑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수 있도록 지
도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더욱더 행복한 날 되십시요...
선생님 연락처 : 군산금광초등학교 4학년 2반
안성희 선생님(019-9209-4537)
방송 신청일 : 먼고도 먼 곳(제주)에서 신청합니다...
5월 15일날 방송해주시면 좋겠는데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입니다 (011-359-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