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에 인터넷으로 글을 올입니다.
사실은 컴퓨터 배운지가 얼마 안 됐어요.
저는 30대후반의 가정주부이며,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방송을 들을때마다 여러사연을 들을때 언젠가 한번 저도 글을 올
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제 생일인데 제가 축하를하고 제가 듣고 싶은 노
래도 듣고 싶어요.
저 무척 외로운 여자예요.특히 생일날.....
내 생일 내가 챙겨야겠죠.
듣고 싶은 곡목은 이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저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
과 같이 듣고 싶어요.
젊은 오빠| 부탁해요.
☎ 214-8592
☞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