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사연 보내는거 같아여.ㅋㅋ 맨날 듣기만 하다가..막상 글을 써보려하니.어색하기만 하네여.ㅋㄷ^^ 2003년 5월 13일은 이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엄마 생신이랍니다.. 21년 살면서..엄마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번 못해봤었는데.. 제가 쑥스러워서..그릉건..표현을 잘 못하거등여..ㅋㅋ 글애서..잉제..철두 들어꾸 글애서..이번 생신만은 챙겨드리구 시퍼서여..요즘엔 마니 힘드신데..저는 맨날 짜증만 부리구.. 아직두 어린애인가봐여.. 축하해주실꺼져??ㅋㅋ^^ 그럼 엄마두 마니마니 조아할끄 같아여~ ㅎ ㅣㅎ ㅣ.^^ 꼭 라됴 듣구 있을께여..~ 앗..그리구...제가 엄마한테 하구 시픈말 있눈데여. 엄마엄마~~사랑해여..ㅎ ㅔ^^ 쑥스러워서 이런만 잘 못했는데... 엄마 제맘 알져??,..ㅋㅋ 생신 축하 드려여..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될께요.^^ 꼭 축하해주세요~아 라 쪄??.ㅋㅋ 제가 사는곳은여.. 엠비시 방송국 바루 뒤에여.ㅋㅋ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광진산업 101/904 011-993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