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돌아오는 12일은 제가 남자친구와 만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기에 모두에
게 축하받고 싶어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싸웠더니 어는 덧 1년이 되었네요~하하
아침일찍 학교안에서 라디오 사연 들었었는데 다음주 월요일은 그 버스
안에서 제 사연을 들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여린 소녀의 부탁 꼭 들어주시구요~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신청
합니다. 행복하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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