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주입니다....
어제는 춥더니만 오늘은 어제보다는 매우 좋습니다..
이번주말에는 비도 오지 않을것 같아 여행객이 많이 오시겠죠..
카페에는 종종 글을 남기고 그러는데 사연을 띄울려고 보면 채택이 될지 안될지 몰라서 두려움이 앞서거든요..
그래도 오늘 우리 친구 기분이 매우 좋아서 연락왔어요...
모두가 모닝쇼 가족 덕분입니다.
모닝쇼 가족여러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비록 고향을 떠나서 이렇게 저 혼자 지내고 있지만은 하루 늦게라도 모닝쇼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에게 그리고 우리 친구에게 더 나아가서는 애청자들의 좋은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모닝쇼....
앞으로 더욱더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