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인데요..

여긴 서울인데요 부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는 9일은 부안에 있는 친구 하수의 30번째 생일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자주 듣고 사연도 신청한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한사람의 아내로, 한아이 아니 오는 10월이면 두아이의 엄마로서 곧잘 이겨나가는 친구가 대견스럽습니다. 친구한테 생일 추카한다고 전해주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나비효과 첫사랑 맞나요?? 제가 서울에 있는 관계로 친구에게 선물 전달이 어렵거든요.. 오라버니한테 부탁해도 될까요?? 친구의 이름은 문하수, 전화번호는 016-634-1175, 주소는 전북 부안군 행안면 역리 222-2 부안경찰서 민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