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어머니께..

안녕하세여..글재주가없어서 많은고민끝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새삼스럽게 이러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저희어머니는 딸4 아들1를 두시고 힘들게 살아오신분입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못해준게 많다면서 한스러워하시는 어머니가 저희에게는 언제가 안쓰러워 보이십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지금가지 한번도 못해본벌을하고싶어요 우리는 우릴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어느누구보다 마니 사랑한다구 오래오래건겅하시라구..꼭 전해주실거죠?오빠만 믿어요 그리고 추신으로 남자친구어머니도 아들 둘을 모두 나라를 위해(군대) 보내시고 쓸쓸한 어버이날을 맡고계실거에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한다고 이것두 전해주세여... 전해주실거죠?감사합니다~ 오빠두 부모님께 효도하시구언제나 건강하세여 주소는요..익산시 석암동 280-1번지.. 전화번호는요..01991693540/016755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