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방송을 들을때마다 나도 한번 사연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했는데...
항상 목소리로만 만나던 김차동씨의 얼굴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
목소리로 상상했던 얼굴과는 좀 다른데요~~~~~~~~~^^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면서 너무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두시간 방송을 다 듣지 못하지만 방송을 들으면서 그날 하루의
컨디션을 조절하죠~ ~~~~~
사실 이방송을 처음 접하게된게 벌써 5년정도 지났네요~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자취를 하면서부터 듣게된 "FM모닝쑈"
졸업을 함과 동시에 거의 듣지못하다가 직장을 잡고 출근을 준비하면서
다시 듣게 되었죠...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는 매일 아침 방송을 듣지 않으면 너무너무 허전하답니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시간이 허럭되는 한 또 반가운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내일이 어버이날 입니다.
항상 생각 하고 있던 감사하구 고마운 마음을 내일은 꼭 표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