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선물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석가탄신일과 겹쳐서 쉬는 날이라서 엄마, 아빠께 꽃도 달아드리고 집에 가서 효녀노릇해야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답사를 떠나게 되었어요. 서운해하시는 아빠를 보면서 너무나 죄송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꼭 방송해주세요.. 아빠 장일록, 엄마 고애자씨 인데요. 엄마, 아빠 딸 주현이에요. 어버이날 놀러나 가는 못난 딸이지만은,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한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구요. 낳아주셔서 감사해요...^ㅇ^ 아, 그리고 제 연락처는 군산시 나운동 신일아파트 101동 1108호 019-463-917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