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민재,민우 엄마, 아빠의 결혼3주년 많이 많이 추카추카 해주세요.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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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09:59
쌍둥이 엄마, 아빠가 요즘 개구쟁이들을 키우느라 고생이 많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배워가고 있어요. 하지만 쌍둥이들의 재롱을 보면 금방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요. 다시 한 번 부부가 된 날을 축하하면 영원한 사랑 계속되길 기원하다고 전해주세요. 평화동에서 언니가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 코오롱아파트 TEL: 902-9348 언제나 활기찬 아침을 열어 주셔서 아침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생기있는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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