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제 사연이 소개되는거 들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바로 전화가 오대요....
"야...어느덧 20대 중반이 모야"...하구요...그러면서 고맙다고 했어요
자기가 먼저 챙겨야하는데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구요...
김차동씨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참 저희에게도 상품 주시면 안되요???ㅋ.ㅋ
좋은곳에서 밥먹을수 있음 좋은데요...
함열여고 선생님께는 주시던데...기다려도 제 이름이 나오질 않았어요...
모닝쇼 가족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