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편생일입니다.
결혼한지 3년이되어 남편에게 편지를 쓰기도 조금
쑥스러워 이렇게 글올림니다.
연애때는 편지도 잘썼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밝게 그리고 열심히회사 생활하는남편모습이고마워요몇일전엔 우수사원상도 받아 저와 함께 아주 기뻐했어요
저도 열심히 했는데 주부에게는 상이없어서 ...
그래도
늘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기다리던 아가와 함께하길바래요.
3년 30년 그후에도 항상 아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겠죠 차동 차동씨
그럼 신청곡은 우리남편이좋아하는 nrg 의 히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