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추카추카해줘용

차동오빠 안녕하세요 우리엄마 생일이에요 제가결혼9년차입니다 결혼할때만해도 겨우 밥만할줄알고 결혼했거든요 살다보면 김치랑 아주맛있게 할줄알았어요 그리고 친정 엄마에게 엄마 5년만 김치담아줘라고 큰소리했지요 하지만 지금도 우리엄마가 김치를 담아줘야지만이 맛이있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엄마가 해준답니다 엄마이름(유판례) 그것뿐이아니라 우리아이들이 아직은 엄마의 손이 필요하잖아요 어쩌다가 볼일이 생기면 또 엄마에게 전화를해서 우리집에 오시게하지요 지금엄마가계시니깐 더잘해드리고싶은생각이듭니다 방송을통해 꼭축하해주십시요꽃바구니도 주신다면 정말감사히받겠읍니다 방송은 08;;40에 부탁해요 익산부송동주공아파트206동201호833-5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