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나이 26살에 건강한 청년입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는 빠텐더 였습니다.
빠텐더 였을때 그녀를 만나게 돼었습니다.
저보다 한살 많은 27에 이름은 서가영이라고하지요!!!
지금은 그 일을 그만두고 힘들지만... 작은 공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저마다 다 살기 힘들다고들 하지요!!!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요즘 그녀에게 제가 마음에 상처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바로 설수있지를 않아서인지...
항상 두통약을 찾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포근하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어도 모자른데....
항상 후회란 단어를 생각나도록 그녀에 마음에 상처를 주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자꾸만 변해만 가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그녀의 생일이 다가 옵니다.
26일이 그녀의 생일입니다.
라디오 방송이 나올시간이면 그녀는 잠을 자고 있을것입니다.
그녀의 생일은 다가 오는데 제가 할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도 안겨주고 싶고 근사한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싶고
그런데 그러기에 힘듭니다.
마음에 상처가 깊어져서 일까....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자하고 우리에 사랑을 크게크게
만들어 가자했는데...
그녀에게 작은 꽃이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입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있는곳입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659-3번지
연락처는 063-275-3835
011-677-8268
항상 좋은 방송 부탁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