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푸르른 오월은 시작되었구요..
어버이날도..얼마남지 않았네요.
철이 든다는 건 가슴이 절이는 일 같아요...
나이가 먹어감에 있어서..
무뚝뚝함이 부드러움으로 변할 것 같았는데..
쉽지 않네요...
아빠가 옆는 옆자리가..더 크게 느껴지는 요즈음...
우리엄마...
많이 사랑한다고..전해주시고요..
이 딸..조금씩..조금씩..부드럽게 변해가고 있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럼....
방송부탁드립니다..
5월 7일이나, 8일아침에 방송해주시면...땡스하겠습니다..
김제시 백구에서..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1구
김성덕 011-654-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