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 감동받은 꼬마숙녀와 엄마 ***

**항상 그자리에 있는 모닝쇼 를 만들어 가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 1순위로 쓴 학교에 못가서 서운함 반절,고등학교의 두려움 반절로 간 영 광여고1학년 고지영 엄마 이명숙 입니다. 몇일 학교에 다니 더니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수업을 하시어 머리속에 쏙 쏙 잘들어오고 학교가 넘넘 좋고 ,선생님들이 넘넘 좋고, 담임선생님은 미인이신데 무용선생님이시고 반 친구들의 적성을 선생님이 알아야한다며 사비로 우리반만 적성검사를 받게해서 친구들의 성격도 파악하시고 짝궁도 그냥 번호대로나 ,가나다순이 아닌 잘 맞는 친구를 짝지어 주셨다며 교사가 꿈인 지영이의 목표가 확실해 졌 지만 아직 교대 갈 점수는 못되지만 점수가 안되어 가고 싶은 과에 못가 면 얼마나 한심하냐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지영이를 볼때, 선생님은 아이들의 색갈을 바꾸는 파스텔로 생각 되었어요. 감사드리고 있는 어느날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학교에는 오실 필요 가 없다하시며 아이에 대해서 자세히 그동안의 보고와 성적을 말씀 해주 시며, "헌데 어머님 ~ 우리반이 이번 시험에서 꼴찌를 해서 속상해요~" 하시는 말씀에 아이들의 동정을 살피었더니, 아이들의 마음은 그런 선생 님을 실망시키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합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들게 하고픈 선생님께 스승날을 앞두고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모닝쇼를 통해 선생님을 창찬해 드리고 싶고 모닝쇼의 꽃바그니를 선물 하여 아이들과 저희가 받은 감동을 다시 돌려 드리고 싶은데 부탁드려요. 감사드리며 모닝쇼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선생님:군산 영광여고 1학년 3반 담임 한 설 선생님(011-9449-1865) 학무모: 1학년 3반 고지영 엄마 이명숙드림(011-683-4416) 영광여고 교무실전화:443-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