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남자와 그 식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내일 5월3일은
저의 사랑스런 동반자이며, 쌍둥이 엄마 박선민의 33번째 생일이랍니다.
작년에도 이방송을 통해 축하에 주셨기에,
올해도 사연을 신청합니다.
" 아내로서,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쌍둥이 엄마로서 1인 4역을 하고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느낌과 향기가 있는 남자 깨동이 형님 화팅
신청인 : 남편 김영호
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6단지 607동 140* 호
연락처 011-9647-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