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소풍가요.

안녕하세요? 항상 함께 하기에 친근하고..언제나 변함없죠...그런 모닝쇼, 감사해요 그래서 좋은 일이 있으면 알리고싶구요.. 저희어린이집아이들과 어머니들과 조금은 멀리 봄소풍을 가요... 우리 아이들 많이 기다렸는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올께요.. 사진도 많이 찍고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들도 보구요.. 그리고 곧 어린이날이죠.. 우리 아이들 지금처럼 항상 밝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사랑해요..바다반 친구들..." 김차동 아저씨, 저희들 잘다녀 올게요.. 원광어린이집 -나운동 606-7번지 463-8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