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강성미 (019-601-3888)
서신동 신일a 106/307
제가 모닝쇼를 첨 알게된게..중학교 2학년때이니..
어디보자,,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은..결혼도 했고,,내일이 출산 예정일인 ..
배불뚜기 아줌마랍니다.
어제부터 회사에다 출산휴가서를 제출하고 쉬고 있는데..
와이리 떨리노~
깨동오빠,,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한말씀 해주세요..
그럼..힘을내서..순풍~ 잘~ 낳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구,,신랑이 여러가지 일로,,많이 힘들어 하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는..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아기가 태어나면..모든일이 다 잘 될거라..믿습니다. 믿고요~^^*
장종선..화이팅~!~ 따랑해..자갸~ (<=이 부분은 코맹맹이 애교 있게)
모닝쇼도..날로 날로 더더욱 발전하는 프로그램이 되길..화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