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아저씨.
이제 봄도 슬슬다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있는것 같죠? ㅎㅎ
,, , 내일이, 아빠의 생신이예요;;;;
,, ,, 맨날, 어떻게하면 바른길로 인도할까;;
내심 걱정하시면서도;; 겉으론 아무내색안하시고;;
힘들어도 참으시고;; 꿋꿋하게 궂은일 하시는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항상 좋은딸 된다고 하면서도 속썩이는 제가,, 아빠는 미울지도 모르지만요;;;
저는 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하거등요;;ㅋㅋ
,, ,, 아저씨가, 사랑하다고좀, 전해주세요;;ㅋㅋ
군산시 미룡동 미룡주공2차 202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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