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저는 김제에 사는 요섭이 입니다....
저는 오늘 넘 행복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음당....
제가 몇년 전에 넘 좋아 한 사람을 만나게 된거에요 ...
그 사람과는 이상하게 연락이 안되서 몇년간 그사람을 찾으려 노력을
했지만 연락이 안되서 그녀의 전화번호를 아직 까지 간직 하면서 혹시
그녀가 다시 그 전화번호 만들지 안을 까 해서 아직 까지 같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안되 더군요 그런데 오늘 그녀를 만나게 된거아님니까...
차동성 이얼마나 행복한 일이 아닐수 있습니가...
아침에 일을 하려고 현장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녀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게 아님니까....
그래서 나는 일은 제쳐두고 뛰어서 그녀를 따라같죠...
근데 순간 사라져 버린게 아님니까...
그래서 주위를 둘러 보고 있으니까..
그녀가 세차장에서 나오잔아요 얼마나 좋았는지 그래서
서로 잠시 서서 이야기를 하구 명암도 주고 서로의 연락처를 다시 알게 되어
그녀와 오늘 전화 통화도 했음당 ....
넘 이뻐진 그사람 이번에는 절대 예전처럼 연락이 끈어져서
찾아다니는 일은 없을 겁니다....
왜 냐구요 ? 내가 항상 즐겁게 그리고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고 싶으니까요
다시는 연락 안되는 일은 없을 거니까요.....
요섭 연락처 016-9875-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