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psy의 낙원입니다...
안녕하세요..이선덕입니다...
3월 25일..
사랑스럽고...너무 이쁜조카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윤서영이가요....
그날 밤에 바로~ jmbc홈페이지에 글두 올렸였는데...
기억해주실지요~?!
jmbc홈피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언니랑 애기랑...지난달27일 퇴원하구...한달동안
저희 집에서 지내다가 ~ 한달채우고...
어제...
분가해서 살구있는 집으루 갔어요~
언니 몸 생각해서라두...좀 더 지내다갔으면 했는데 말이예여~
한달동안...언니랑 애기가 집에 있는동안...
넘 좋았는데...
언니랑 애기가 간 날인...어제...저녁때...
어찌나 허전하던지여...
당장 오늘부터.......어떻게 지낼지...걱정이되요...
특히 서영이가.. 벌써부터 너무 보고 싶어여 ㅡㅡ;;
이제...조카 보려면...퇴근하고...언니네 집으루 가야는데..
아무리 가깝다구 해두..그건 어렵겠죠??
주말이 되어야 볼수 있을꺼 같아여....
암튼....아직까지..세상에서 하나뿐인..울 조카
서영이...아푸지 말고...건강했으면 좋겠어여~!!
울 큰언니두여...
형부도 얼렁 감기몸살 회복했음 좋겠구요..
모닝쇼에서도....기원해주세여~~*
(b)if...만약에...이 글이 소개가 된다면
형부 출근시간.....7시 10분~20분 이 사이에 부탁드릴께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혹시라도...상품중에...디지털카메라는 없나여~?? ㅋㅋ
너무..갖구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여~
에구...너무 많은걸 바라는거같네여~
넋두리로 생각해주세요~~*
앞으로 종종 글 남길께요..
안녕히계세요...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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