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생신을 추카해주셔요!

안녕하세요 ^^ 전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이프로그램을 듣곤 하지요 정읍에서 광주로 출퇴근을 하기때문에 중간에 들을수가 없어서... 제가 듣고싶은 부분에서 안들리면 정말 난감하답니다. ㅜ.ㅜ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다음주 화요일 (4월 29일)이 우리엄마(김찬여)의 예순세번째 생신이기 때문이예요 마니마니 추카해주셔요~~^^ 우리 육남매를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만 하시고 어느덧 예순이란 세월을 보내셨어요...제 작년엔 환갑도 제대로 못하시고... 전에 제가 팩스로 보내려고 했었거든요.(어버이날) 그땐 참 아쉬워서 지금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차동오빠의 낭랑한 목소리로 우리엄마 추카해 주실꺼죠!!! ^^ 며칠째 비가 내려서 기분이 우울했는데... 오늘 맑은 하늘과 햇볕을 보니 참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참! 제가 방송을 듣는시간은 오전07시10분~07시40분사이입니다. 더 듣고 싶어도 광주로 가는 터널을 지나면 소리가 안나요 ㅠ.ㅠ 추천곡은 왁스의 "엄마의 일기" 입니다. 주소:전북 정읍시 입암면 하부리 597 연락번호:017-292-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