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오라버니.
4월 27일 저의 아빠,엄마의 26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바쁘게 살아오시고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께 결혼 기념일은 늘 뒷전이셨어요.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의 이쁜 사랑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싸랑합니다.
꼭 사연 읽어 주시고 참고로 선물까지 주시면 왕 기뻐하실텐데..^^
안녕히 계세요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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