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 4/26일은 우리 장모님 63번째 생일입니다
둘째 사위로 어떡해하면 기쁨을 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젊어서는 자식키우느라 고생하고 나이들어서
손자 돌보느라 주름이 많이 늘었지요
하지만 항상 미소 잃지 않고 등뒤에서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 해주시는 어머님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시고 많은 기쁨을 주세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 234번지
011-689-0184 김도현
신청곡 [강수지] - 너의매력- (장모님 매력)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