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안녕하세요
168호 카풀가족 움직이는 교무실 김정수입니다
우리학교 선생님들 모두 감동을 받았어요
3,4부에서 A/S까지 확실히 챙겨주시고
오늘(금) 또 3,4부에서 김정수선생님이
배호 보다는 이정현 노래를 더 좋아한다는
멘트와 함께 이정현의 '와'를 들려주었구요
저는 물론 모두 감동했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우리 카풀가족이 김차동님을 한번 초대하자구 하네요
권계현씨랑 같이요
물론 공인이고 시간내기도 정말 정말 어려운줄 알지만
선생님들의 간절한(?) 소망이니
한번 짬을 내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정수:011-658-0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