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의 오늘~~~~~~~~~~~사랑하는 강 민제.바로 나의 보배
생각만 해도 마음이 배부른날..............이유인즉 나의 아들 태어난 날..
그러나,지금은 나는?
고3 엄마로써 항상 아웅다웅 살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로 낙인이 찍혀 살죠.안 보일때에은 정말 맘 편하게 해주어야지..................
생각뿐 ,행동에 잘 옮겨 지질 안해서 속 상하고 ....그래요.
그런 우리 아들에게 용기와 화이팅을 주기 위해 독수리 타법으로 한자 두자 적습니다.
꼭 사연 소개 해주셨요.
그래야 내 아들 앞길이 탄탄대로,,,,,,,,,,,,,,,,,,,열릴테니까~~~~~~
책임지십시오.
오늘은 전국적으로 모의고사 보는 날이랍니다.
무슨일이든지 오늘부터 만사 O.K되테니까,걱정끝.행복시작 되겠죠.
신청곡*****I have a dream (ABBA)(Westlife)
Flying without wings(Westlife)
선물도 주면 안될까요?
정읍 배영고 고3!!!!!!!!!!!!!!!화이팅~~~~~~~~~~
김진 엄마가........................연락처 535_5268
아이랑 다시 듣기 할거예요.
엄마 얼굴 구기지 않게 부탁해요.
안그러면,삐꿀테니까 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