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행복.

축하 와 사랑을 전해 주세요. 채 말리지못한 머리결을의 당신을 만났습니다. 장미 한송이 선물 못하고 당신과 나란히 섰습니다. 이제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려 합니다. 비록 당신의 손에 꽃을 바칠순 없어도 당신을 생각하는 나만의 사랑으로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진 않겠습니다. 지난 8월에 지금의 와이프 정옥씨를 만났습니다. 24일이 서른 번째 생일인데 직장 때문에 같이 할수 없어 방송으로 나마 축하하고 싶습니다. 기숙사에서 .... 완산 효자1동 대림@ 111/1001 011-9332-6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