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친구 순태가 생각납니다.
>이벤트 일을 했던 친구
>유달리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많이 전해 주고
>좋은 일을 많이 했던 친구
>그렇게 좋은 기억만 주고 간
>친구가 생각 납니다.
>김차동님
>순태를 위해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063-452-5243
순태씨...
어쩜 제가 아는 그 분일지도 ....
그 분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아있군요, 님은..........
가신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