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 똘만이의 300일!!!

안녕하세요. 작년엔 둘이서 한 아이를 기다렸는데... 이젠 셋이서 웃고 떠들고 행복을 나누네요. 우리아가 희준이가 300일이 되는 날이에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엄마 아빠를 웃게 해주는 마법사같은 아이... 조금 쑥스럽지만 차동이 아저씨가 축하해주셨으면 해서요. 4월 30일이 300일이 되는 날이거든요. 꼭 부탁할께용!!!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지큐빌아파트 105/1305호 축하받을 아이 강 희준 엄마 조정옥 아빠 강성희 063-285-7505 016-9225-7505 신청곡 여행스케치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