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글을 3번째..올리네여..
각기 다른 내용으로..말이죠...
김제에 사는 김은혜라고 합니다..
어제...남자친구하구...싸웠어요...
서로..고집만 피우다...싸운거..같아요..
고등학교때..사귀다가..서로 맞지않아...헤여졌는데..
다시만났거든여..
그땐..아직두..내가..좋아하구..있구나..느껴서..
만난건데...정말..맞지 않는거..같아요..
서로 맞춰가면서...지내야..하는데..
둘다 고집이 세서...
저한테..단점이 있어요...
저는 사람한테..너무 빨리 질린다는거죠..
그래서...한사람을 오래..만나지 못해요..
근데...지금남자친구하고는 오래가고싶은데..
정말 고민이예여..
먼저..제가..미안하다고 말해야 겠죠?
"수운아..미안해...
힘들더라두..우리..맞춰가면서..지내자...
많이..좋아해...
오빠...우리둘...화해 시켜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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