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달력을 넘기자마자 자신의 생일이라며 큼지막하게
동그라미를 그려넣고서, 용석 생일 이라며 적어넣는 친구가
어린애처럼웃는모습이 넘 재미있었습니다.(나이에 맞지않게)
3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고 전해주세요! 꼬---옥
출근할때 가끔 카풀하는데, 사무실 근처쯤에 오면 항상
축하해주는 깨동이 아저씨 목소리에 한번쯤 저도 꼭
신청해보고 싶었는데,이렇게 친구의 생일을
축하할수있게 되서 기쁘네요!
깨동이 아저씨도 축하해주실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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