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자랑스러워요!

자식자랑은 팔불출? ㅎㅎ 한재정, 김미숙 저희의 아들 한준형이가 KBS 어린이 합창단에 뽑혔어요 차동씨가 축하 해 주지 않으실래요? 7살되고 나서 무척이나 키도 크고 잘 먹고 숙제도 혼자 알아서 척척해 내는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제 몸이 아프다가도 유치원에서 걸려오는 선생님의 칭찬을 듣노라면 퇴근할때 엄청 피곤하고 아프던 몸이 싸악-- 낫는거 있죠? 제가 엄마노릇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의 은혜도 새삼스레 배우고 말이죠. 늘 출근길에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 왁스의 아줌마 둠바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