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댁 축하한다고" 힘차게 외쳐주세요
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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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5 07:50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힘차게 외쳐주시는 아침 인사말에 힘이 납니다. 인사말처럼 힘차게 외쳐주세요. 항상 오빠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우리 엄마 동네분들이 "상평댁"이라고도 하죠. 착한 우리 엄마 4월 21일 56세 맞이하는 생신 무지무지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멋진 축하송과 함께 사연 띄워주세요. 전북 정읍시 장명동 73-2 유미선 063-53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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