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차동이형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이사를 했거든요... 근데..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이사를 했거든요.. 아빤 건강이 나빠져서 집에 계시고 엄만 식당을 다니시는데 요즘 엄마가 돈때문에 그리고 아침10시~밤10:30분까지 식당엘 다니시는데 식당일이 많이 힘드시나봐요.. 아들로써 아무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용돈만 받아 간다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전 아직 학생이거든요... 형!! 아빠 엄마한테 건강하시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부탁드릴께요.. 형..누나 그리고 여동생도 건강하라고 전해주세요.. 형!! 형도 감기 조심하세요..건강하시구요.. 신청곡:"아빠의 청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비사벌 아파트 21동 306호 063-251-8884 016-656-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