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형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이사를 했거든요...
근데..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이사를 했거든요..
아빤 건강이 나빠져서 집에 계시고
엄만 식당을 다니시는데
요즘 엄마가 돈때문에 그리고 아침10시~밤10:30분까지
식당엘 다니시는데 식당일이 많이 힘드시나봐요..
아들로써 아무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용돈만 받아 간다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전 아직 학생이거든요...
형!!
아빠 엄마한테 건강하시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부탁드릴께요..
형..누나 그리고 여동생도 건강하라고 전해주세요..
형!!
형도 감기 조심하세요..건강하시구요..
신청곡:"아빠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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