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귀여운 아이들을 차에 태우면서 즐겁게 라디오를 듣는 교사랍니다.. 항상 라디오를 들으면서 사연을 띄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남자친구가 사연을 보내겠다고 해서 귀가 늘어져라 들어봤지만 나오지 않더군요.. 쩝.. 그래서 이렇게 첨으로 용기를 내서 보내봅니다. 남자친구가 요즘 일이 많아서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고 그래서 안쓰러울때가 많답니다. 힘내고 행복하라고 전해주시구요. 그리고 더불어 엄마아빠도 많이 사랑한다고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차동아찌도 건강하시구요^^* 감쌰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