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조카 환희의 4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요즘은 아기 키우느라 너무나 정신 없다보니 차동씨의 목소리를 자주 못듣게 되어버릴 정도로 전 ! 한남자의 아내이자, 아기의 엄마이자 ,도련님에게는 너무나 다정해지고 싶은 23살의 주부입니다. 오늘은 이 세상에서 제가 저의 아기 다음으로 사랑하는 조카 "최환희"의 4번째 생일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이모가 오늘 처음으로 조카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신청합니다. 늘 저를 보면 "이모" 이모가 좋아 하면서 맑게 웃어주는 하나밖에 없는 나의 조카를 위해 아름다운 이벤트를 열어주고 싶습니다. 바로 그 이벤트는 김차동씨가 진행하는 모닝쇼에게 맏기고 싶습니다. ^^이벤트라고 하는게 크게 어려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동씨의 멋있는 목소리로 최환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라고 외쳐주면 그걸로도 저의 조카 환희는 천사처럼 해맑은 미소를 짖을거라 생각됩니다. 생일에 이모가 못가보고 그냥 선물만 전해주고 와서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이모대신 이모 아기 예뻐해줘서 고마워요. 언니하고 형부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참 형부의 생일도 축하해주세요. 4월6일이었데요.39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걱정해주고 격려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 전! 모닝쇼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조카와형부의 생일을 같이 축하하면서 정말 제겐 부모님보다 언니보다 남편보다 더 착한 형부를 위해 꽃바구니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신청인 :이모겸처제김은정 063-244-3083 축하받을사람: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행정실에 근무하는 최정선님의 39번째 생일과 조카 최환희의 4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016) 9877-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