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아저씨 꼬~옥
정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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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01:38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3시 .창문 밖으로는 빗소리가 들린답니다 오늘은 우리 밝은 미소반 샘~이 나오는 날이에요 일주일 넘게 병원에 입원하셨었어요 첫 직장인데다 전주에서 홀로서기 하려니까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더 신경 좀 써 주려고 해요. 명숙아 미안해! 이제는 친언니처럼 잘 대해줄께 이젠 아프지마~명숙 명숙 화이팅! 연락처는019-6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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